MSI는 지난 9월 25일 숭실대학교에서 진행된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MSI는 초고사양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PC 뿐만 아니라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공유기 등의 MSI 주변기기들을 전시하여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들과 고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MSI 그래픽카드가 탑재되고 MSI 제품들로 구성된 PC 블랙 & 화이트 컨셉의 PC 시스템이 전시되어 각각 ‘검은 신화: 오공’과 ‘스타워즈: 아웃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PC 시스템에는 ‘MSI 지포스 RTX™ 4090 슈프림 X 트라이프로져3S’와 ‘MSI 지포스 RTX™ 4080 SUPER 게이밍 X 슬림 트라이프로져3’ 그래픽카드를 포함하여, ‘MSI MPG Z790 엣지 Ti 맥스 WIFI’, ‘MSI B650M 프로젝트 제로’ 메인보드, ‘CORSAIR DDR5-4800 CL30 Dominator Titanium BLACK/WHITE’ 메모리, ‘MSI MAG 코어리퀘드 I360 (블랙/화이트)’ 쿨러, ‘MSI MPG A1000G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3.0’, ‘MSI MAG A850GL 화이트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3.0’ 파워 서플라이, ‘MSI SPATIUM M480 PRO M.2 NVMe (1TB)’ SSD, ‘MSI MPG EZ120 ARGB (3팩, 블랙/화이트)’ 쿨링팬 등이 장착되었다.

MSI는 현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MSI가 준비한 게임 및 제품 체험에 참가 후 ‘행운의 공 뽑기’ 이벤트를 통해 MSI 지포스 RTX™ 4060 그래픽카드, MSI B650M 메인보드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의 친밀감을 높였으며,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향후 젊은 세대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숭실대학교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MSI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만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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