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디지털 모바일의 새로운 리더를 꿈꾸며 '노트포럼'의 이름으로 오픈한지 이제 2개월을 막 지나고 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것 같은 그 시기동안 정신없이 달려온 듯 합니다. 그 만큼 얻은 것도 많았고 반대로 분명 잃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2007년 한 해 역시 앞만 보고 달려가기 보다는 항상 뒤돌아 보는 반성하는 자세로 유익한 정보와 알찬 기사를 위하여 다시 한 번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고 눈물이 있으면 웃음도 있습니다. 슬픈 일, 괴로운 일은 모두 잊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는 2007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