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JUMP 2007 페스티벌’ 성공리에 폐막
- 1등 1명 마티즈2, 2등 15명 디지털큐브 PMP, 3등 30명 애플 아이팟 MP3플레이어 제공
- 22인치 이상의 대화면 모니터 시장 부쩍 커져
- 화면 크고 디자인 우수한 비티씨 모니터에 대해 사용자 관심 집중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입학시즌인 3월을 맞아 지난 3월 1일부터 31일 까지 한 달간 진행했던 ‘JUMP 2007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JUMP 2007 페스티벌은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인 제우스 5000 시리즈나 24인치인 제우스 7000 시리즈 구매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마티즈2, 디지털 큐브 PMP, 애플 2세대 아이팟 2GB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
“2달러짜리 행운의 지폐 받은 후 마티즈2 당첨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때도 경쟁력 있는 비티씨 제품 선택할 것”
이번 행사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해 마티즈2를 경품으로 제공받은 사람은 부산의 김정호씨. 그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PC를 사용하는데 있어 크고 잘 보이는 모니터가 필요, ‘제우스5000’ 모니터를 구매했다”고 운을 뗐다. 올해 초 선배한테서 2달러짜리 행운의 지폐를 받은 후부터는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린다는 김정호씨는 “마티즈에 당첨돼도 이렇게 심장이 뛰는데, 로또에 당첨된 사람의 심정을 이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 후 “다른 사람에게 당첨사실을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또한 구매 후 제우스 모니터를 쭉 사용해보니 “영화볼 때 화면이 와이드라 참 좋고, 피봇 기능을 쓰면 인터넷 페이지를 한 화면에 전부 볼 수 있어 편리하다”라며, 나중에 더 큰 화면의 모니터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디자인 좋고 경쟁력 있는 비티씨 모니터를 다시 선택할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 외에도 제주도에서 게임방을 운영하는 사용자나, MP3플레이어를 구매하려다 포기하고 LCD 모니터를 먼저 구매했는데 그만 MP3 플레이어에 당첨되는 행운을 맞은 사용자 등 다양한 사연의 당첨자들이 줄을 이었다.
마티즈2에 당첨된 부산의 김정호씨(좌)와 상품을 전달하는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우)
대화면 모니터 수요 부쩍 늘어, 여세 몰아 대화면 모니터 시장의 강자 될 것
㈜비티씨정보통신에서는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22~24인치 판매량이 부쩍 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해 직접 상품을 전달한 김성기 사장은 “지난 1월 출시된 윈도우 비스타와 넓직한 화면에서 영화감상이나 다중작업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대형 모니터의 판매량이 부쩍 늘어났다”라며, “지금의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대화면 LCD 모니터에서 비티씨의 열풍을 몰고 갈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JUMP 2007 페스티벌의 당첨자는 비티씨 정보통신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비티씨정보통신 기획실 서성갑 010-3237-9347 sgseo@bt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