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성능비 굿…한성컴퓨터, 30만원대 넷북 SPARQ VX10 출시
한성컴퓨터(대표 한동렬, www.ihg.co.kr) 에서 가격대 성능비를 앞세운 넷북 VX10 출시한다고 밝혔다.
VX10 시리즈은 10.2형(1024x600 LED BLU) 에 인텔의 아톰 N270(1.6G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모델에 따라 각각1G/2G 메모리와 160G/320G 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이번 한성의 신형 넷북의 경우 6셀 고용량 리튬이온 셀을 사용해서 11.1v 5200mAH 배터리를 제공하여 최대 8시간, 동영상 4~5시간, 인터넷사용시 5~6시간의 높은 배터리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VX10 EX 모델은 Draft N 무선랜을 채용했다.
한성컴퓨터 관계자는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넷북 SPARQ VX10 시리즈는 무엇보다도 현 넷북 시장에서 스펙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면서도 소비자가 품질에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혔다.
VX10 의 판매가격은 기본형이 349,000원, VX10 EX 확장팩 399,000원 이며 지마켓(www.gmarket.co.kr)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성컴퓨터 홈페이지(www.ihg.co.kr)에서 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