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플래그쉽 GTXX50-BossMonster 노트북 출시
한성컴퓨터(대표 한동렬, www.ihg.co.kr)는 자사의 플레그쉽 모델인 GTXX50-BossMonster 160M/260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TXX50-BossMonster 는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의 Intel Core2Duo T9600(2.8Ghz, 6M Cache)와 nVIDIA 의 최신 GPU 인 Geforce GTX260M / Geforce GTS160M 1G DDR3 를 장착하여 3D Mark06 에서 1만점을 상회하고 최고급 모델에 걸맞게 15.4형 1680x1050의 해상도와 4G DDR3(1066Mhz) 또한 7200RPM 320G HDD 를 채용하여 국내 노트북 출시 제품 중 최고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한성컴퓨터 관계자는"새롭게 출시된 GTXX50-BossMonster은 그동안 판매해 온 GT52(Geforce 9600GS) 와 GTX53(Radeon HD4650)과 함께 년말로 다가온 스타크레프트2 출시에 맞추어 게이밍 유저에게 최상의 그래픽퀄리티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의 자세한 내용과 가격은 한성컴퓨터 홈페이지(www.ihg.co.kr)에서 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