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5월 4일 필립스 소닉케어 네이버 공식몰에서 새로운 특허 기술로 양치 성능을 한층 높인 음파전동칫솔 ‘올 뉴 소닉케어 프로’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올 뉴 소닉 파워 시스템’과 ‘초정밀 광학 센서’ 등 새로운 기술 적용을 통해 진동 안정성과 압력 감지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받은 ‘올 뉴 소닉 파워 시스템’은 모터의 진동을 칫솔모로 전달하는 두 개의 축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한쪽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을 상쇄해 진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칫솔 손잡이에 전달되는 불필요한 흔들림은 줄이고, 칫솔모에 전달되는 진동을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금니 안쪽처럼 입안 공간이 좁아 칫솔모에 압력이 가해지기 쉬운 부위에서도 진동의 힘이 약해지지 않아, 입안 깊숙한 곳까지 일관된 세정 효과를 구현한다.
‘초정밀 광학 센서’는 칫솔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양과 각도 변화를 감지해, 미세한 압력 변화까지 즉각적으로 인식한다. 양치 시 잇몸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압력이 확인되면 칫솔 하단 ‘라이트 링’을 통해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올 뉴 소닉케어 프로’는 치과전문인이 잇몸병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가볍게 대면, 분당 31,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생성된 미세 공기방울이 치아 사이와 잇몸선까지 부드럽게 세정한다. 자체 임상 결과 수동 칫솔 대비 플라그(치태)를 최대 10배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잇몸 건강을 최대 7배까지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3단계 강도 조절과 클린, 잇몸케어, 센서티브, 화이트 등 4가지 세정 모드를 조합해, 최대 12가지 양치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소닉케어 앱을 통해 양치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인 맞춤형 구강 관리 가이드를 따라 양치할 수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필립스 소닉케어 네이버 공식몰에서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올 뉴 소닉케어’는 ‘콤팩트’, ‘화이트닝’, ‘플러스’, ‘프로’ 등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성능, 사용감, 지속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차세대 음파전동칫솔로서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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