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지난 25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2024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MSI 노트북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숭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방문객들은 MSI의 최신 고성능 노트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부스에서는 '타이탄 18 HX', '스텔스 18 MercedesAMG' 등 플래그십 게이밍 노트북은 물론, 휴대성이 강화된 비즈니스 노트북인 '프레스티지 16 AI'와 '써밋 E16 AI Studio'도 전시되어 대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MSI의 UMPC '클로'도 함께 전시되어, 이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클로'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다양한 연결 포트를 갖추어 학업 및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국내외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아온 MSI의 대표 모델인 '타이탄 18 HX'는 VR 기기를 연결하여 생생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AMG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텔스 18 MercedesAMG'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레스티지 16 AI'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다양한 과제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학생들에게 최적의 선택으로 기대를 모았다. 2IN1 노트북인 '써밋 E16 AI Studio'는 경량화된 구조와 긴 배터리 수명으로 이동이 잦은 학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옵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두 모델은 특히 다양한 학업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어,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https://cafe.naver.com/msicom, https://kr.msi.com )를 참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