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엠은 4K 고화질에서 160Hz 고 화면재생률을 지원하고 타입C와 멀티스탠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초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Newsync G27UHD IPS 160 USB Type-C 노블 멀티스탠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ewsync G27UHD IPS 160 USB Type-C 노블 멀티스탠드는 3840x2160 4K UHD 해상도를 담은 27형 화면 크기에 160Hz의 초고속 화면 재생률을 갖춘 최고급 게이밍 모니터다.
4K 초고해상도 화면에서 초당 160장의 더 많은 화면을 보여줘 엄청나게 부드럽고 게임의 몰입감을 한껏 높여준다. 4K 해상도에서 160Hz 화면 재생률이라는 엄청난 스펙을 지원하기위해 DP1.4는 물론, HDMI2.1 최신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USB TYPE-C 기능도 더해 매우 높은 확장성을 자랑한다. USB TYPE-C 인터페이스를 품은만큼 케이블 하나로 노트북에 영상 음성 전송은 물론이고 전원까지 공급하는 60W PD충전과 삼성 덱스 기능을 지원해 활용도를 높였다. 입출력 단자가 다양한 만큼 수많은 최신 기기들과 더 쉽고 편리하게 연결이 가능하다.
멀티스탠드를 채용해 모니터를 세로로 거치할 수 있는 피벗, 화면 높낮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 화면을 좌/우로 돌리는 스위블, 그리고 화면 위 아래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리모컨을 기본 제공해 OSD 조작이 쉽고 편리하다. sRGB 145%, DCI-P3 107% 등 광색역을 지원해 실제와 같은 선명한 색상을 보여준다.
최근 유행하는 화이트 컬러와 후면 게이밍 LED 기능도 지원해 인테리어 효과도 매우 우수하다.
조지영 기자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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