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키스에서 게이밍 마우스 브랜드 'WLMouse'의 Beast X 8K 모델을 출시한다.

WLMouse는 사용자 최적화 설계가 적용된 마우스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대표 모델인 Beast X 시리즈를 통해 '짐승 마우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뛰어난 연구 개발 능력과 15만제곱미터의 자체 생산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모기업 Jiangxi Deva Industrial의 산하 브랜드인 WLMouse는 하드 게이머 및 e-스포츠 수준의 고품질 게이밍 기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Beast X 8K시리즈는 마그네슘 합금 하우징 및 타공 설계를 적용하여 각각 39g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가 가장 큰 특징으로, 성능 또한 무선 연결시 최대 8000Hz라는 높은 폴링레이트를 달성하여 하드 게이밍 및 작업에서도 끊김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WLMouse Beast X 시리즈는 8K 일반 / Max / Mini 까지 세 가지 모델로 사용자의 손 크기와 선호 그립 종류, 제품 무게까지 최적의 8K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조지영 기자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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