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에서는 제로드 제로라인 데스크 컴퓨터책상을 전격 출시했다.
제닉스의 제로드 제로라인 데스크는 기존의 컴퓨터책상에 필연적일 수밖에 없던 복잡한 선정리를 해결한 제품으로 깔끔한 선정리와 안정감 있는 사용성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준비된 제품이다. 모니터,마우스,키보드,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사용할 수밖에 없는 책상은 연결케이블이 많아지는게 필연적인데 이번 제닉스의 제로드 제로라인 책상은 제품의 명칭처럼 제로라인, 즉 선이 없다고 느껴지게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한 신개념 책상이다.
제품의 다리 뒤쪽에 배선을 정리할 수 있는 히든 공간을 만들어 선정리는 깔끔하게 하면서 동시에 안정감 있는 Z다리 구조로 내구성까지 확보하였다. 제품의 컬러는 어느 공간에서도 잘어울리는 화이트와 블랙컬러를 적용하였으며 1인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이즈인 1200x600mm 사이즈를 적용하였다. 상판 후면에는 케이블 통로인 케이블 패스가 있어 필수적인 선정리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
디테일과 내구성에서 강점을 보이는 프리미엄 LPM(Lower Pressure Melamine) 공법을 적용하여 충격이나 스크래치 등에 손상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