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에서 새로운 컴퓨터 의자 라인업으로 지난 6월 19일 출시한 “아레나 프라임 메쉬 게이밍 컴퓨터의자”의 2차 준비 수량 완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전했다. 7월 26일부터 아레나 프라임 메쉬 게이밍 컴퓨터의자를 구매시 자사 프리미엄 데스크 패드인 오비스 패드를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출시전부터 높은 호응도와 실구매자들이 만족감을나타내는 “아레나 프라임 메쉬 게이밍 컴퓨터의자”는 제작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을 믿을 수 있는 국내산을사용한 제품으로 방수처리된 올 메시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됐으며 블랙, 그레이, 네이비 세가지 컬러와 S, M, L 세가지 사이즈로 사용자 취향과 키에맞게높이를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기울인 자세에서도 목을 받쳐주고 감싸주는 헤드쿠션과 팔을 감싸는 듯한 사이드쿠션, 등을 받쳐주는 고탄성 쿠션,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허리쿠션 등 총 다섯 단계로 나누어져 몸에 착 감기는듯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하고 몸의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고 등을 받쳐 주는 틸팅 기능으로 의자에 기댈 때 하판이 최적의 각도로 틸팅되어 편안하고 안정적인 자세를지지해주며 최대 135도까지 기울여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00kg까지지지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