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리는 맥세이프 카드지갑 6종을 그랜드 런칭 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사용 가능한 부착식 휴대폰 카드지갑으로 기존 두껍고 무거운 지갑을 대신 해 여러분의 일상생활을 조금 더 가볍게 탈바꿈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맥세이프란 마그네틱 기술을 이용한 전원 커넥터로 최근에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갤럭시용으로 출시되어 맥세이프 케이스만 있으면 카드지갑, 휴대폰 홀더, 보조배터리를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장치로 이번에 토토리 공식업체에서 최대 3장을 수용할 수 있는 카드 지갑을 내세웠다.
맥세이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강력한 자성이 필요하다. 야외에서 사용하는데 노출되다 보니 자성이 없으면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잃어버리기 쉽다. 이번에 나온 토토리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총 22개의 강력한 자성을 바탕으로 어디서든 강력한 부착성을 뽐낸다. 또한 핸드폰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주머니가 두꺼워지는걸 걱정하시는 소비자 분들도 많다.하지만 토토리맥세이프카드지갑은 최대 3장의 카드를 넣어도 두께가 1.3CM로 매우 얇아 그런 걱정또한 없애준다.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정품과 비교했을 때 퀄리티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인조가죽에 촘촘한 박음질은 강력한 탄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원 제품과 비교했을 때 7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좋고 카드를 많이 수용해도 실용성이 떨어지면 안된다. 토토리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실제로 지하철에서,버스에서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카드 리더기에 사용이 가능하여 실 생활속에서도 우수함을 보여준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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