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위메프에서 열리는 게이밍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메프에서 7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RTX 및 GTX, 라데온 등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MSI 노트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최대 20만원) 중복 쿠폰과 5%(최대 8만원) 카드할인, 게이밍 헤드셋/백팩 등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되어 특별한 혜택가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인 '레이더 GE67 HX 12UHS'는 QHD 240Hz OLED 패널을 탑재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고해상도에 고주사율은 물론, 넓은 색재현력과 높은 명암비, 디스플레이 HDR 트루블랙 600 등 화면 전환이 많은 1인칭 슈팅게임(FPS) 및 고사양 AAA 게임에서 압도적 화질을 제공한다.

'GP76 레오파드 11UG'는 다나와 표준 노트북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게이밍 노트북이다. TGP 140W 및 논옵티머스 기능을 지원하여 RTX 3070의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했다. 144Hz IPS 타입 패널과 스틸시리즈 Per-Key RGB 키보드를 탑재해 게임을 즐기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

'소드 GF66 A11UE'는 인텔 i7-11800H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144Hz 고주사율을 탑재했다. 고성능 프로세서와 그래픽을 탑재한 만큼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쿨러부스트5를 적용해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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