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주관한 2022년 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선정, 게이밍 노트북 시장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상반기 최고 판매량과 매출액, 소비자 만족도, 인지도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이번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GP76 레오파드 11UG'는 인텔 코어 i7-11800H 프로세서 및 140W의 TGP를 지원하는 RTX 3070 고성능 그래픽을 탑재했다. 또한, 최첨단 쿨링 솔루션 쿨러부스트5로 발열을 최소화하고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여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GP66 레오파드 11UG'는 240Hz 고주사율 IPS 타입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초당 240 프레임의 이미지를 출력해 빠른 속도감의 FPS 또는 레이싱 게임 환경에서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스틸시리즈 Per-Key RGB 게이밍 키보드를 탑재해 게임을 즐기기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한편, 게이밍 노트북 부문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GP76 레오파드 11UG'를 2022년 7월 16일(토) 10시 30분부터 22시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A에서 열리는 '2022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GP76 레오파드 11UG'를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https://url.kr/b9p5yk, cafe.naver.com/msicom)를 참조하기 바란다.
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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