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및 차세대 메모리 규격인 DDR5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고품질 부품을 사용하여 개인 소비자 및 산업 환경, 정부 조달(입찰) 규격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플랫폼 메인보드 ‘MSI PRO H610M-C EX’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MSI PRO H610M-C EX’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MSI만의 설계 기술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초고속 DDR5 메모리를 기본 지원하며, 최적화된 회로 구성 및 고품질 구성 요소를 채택하고 다수의 안정성 및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하여 비즈니스 플랫폼 PC를 위한 메인보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사용 환경에 따른 모니터 출력을 위해 다양한 포트를 지원하여 호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비즈니스용 데스크탑을 위한 개방형 OS ‘하모니카(HamoniKR)’를 완벽하게 지원, 정부 주도 개방형 OS 확산 지원 사업 대비 국내 OEM 컴퓨터 주요 제조사들의 경쟁력 확보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cafe.naver.com/msicom, kr.msi.com)을 참조하기 바란다.
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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