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씨앤씨는 노이즈 캔슬링으로 출퇴근길을 자신만의 시간으로 바꿔주는 JBL TUNE 230NC 블루투스 이어폰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4월 22일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단독 선 런칭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선 런칭 300대 한정 판매 행사는 선 런칭 특가로 제공되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되어 특별한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

JBL TUNE 230NC는 재생시간이 긴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장착하여 외부 소리를 줄일 수 있고, 4개의 마이크로 주변 소음을 제거하여 깔끔한 통화 품질이 장점이다. 저음이 강화된 JBL 퓨어 베이스 사운드로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2시간 충전으로 최대 10+3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10분 충전으로 2시간 재생이 가능한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습한 장마철에도 침수 걱정 없는 IPX4 등급 방수 기능을 탑재하였다. 블루투스 5.2v으로 연결이 가능하며, 전용 어플인 JBL Headphones App을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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