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 동영상 강의 듣는 학생, 재택근무하는 직장인, 집에 머무는 사람 등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풍경이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노트북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중 하나이다. 이런한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춰 제조사들은 이미 많은 게이밍 노트북을 시중에 내놓았다. 사양이 좋을수록 가격도 올라가는건 기정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덜컥 아무 노트북이나 지를 순 없는 노릇이다. 이럴때 사람들이 생각하는 단어는 ‘가성비’이다. 가성비란 물건을 구매할 때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저렴한 가격’이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성비는 단순히 가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금액이라도 얼마나 나에게 큰 효용을 주는지에 대한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가성비가 클수록 가심비도 충족되기 마련이다.(*가심비 : 가격 대비 심리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
수 많은 노트북 중에서도 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아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 바로 기가바이트 A5K1 R7이다. 기가바이트 A5 K1 R7은 7nm공정으로 설계된 라이젠 R7-5800H(8코어 16쓰레드 최대 4.6GHz)을 탑재하고 있으며, 두대로 분리되어 있던 기존 L3캐시를 하나로 묶어 용량를 두배로늘려 캐시 접근 시간도 단축, 처리 능력, 배터리효율을 향상시켰다. 라이젠 7-5800H에 내장그래픽이 있지만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그래픽카드를 넣어 더욱 강력한 그래픽 작업도 소화가 가능하다.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환경을 위해 디스플레이는 일반 노트북의 60Hz에 비해 3배높은 240Hz 고주사율을 적용했다. 1초에 240프레임으로매우 부드러운 화면으로 FPS와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TSC 72% 색재현율, 300nit 밝기를 지원하여 만족감을 더 했다. 기가바이트 A5 K1 R7은기가바이트만의 쿨링시스템인 ‘윈드포스 쿨링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확실한 발열제어가 가능하다. 장시간 게이밍을 해도 키보드나 터치패드에서의 열감없이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기가바이트 A5 K1 R7은라이젠 R7-5800H와 지포스 RTX3060 조합으로 확실한 성능을 보장하며, 가성비게이밍 노트북을 찾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하여 가심비까지 챙길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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