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씨앤씨는 오는 2월 24일(목요일) 단 하루 11번가 `긴급 공수` 프로모션을 통해 자사가 유통 중인 `삼성 갤러시북 프로360` NT950QDB-K71A를 특가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로 208만 원대 2in1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프로360` NT950QDB-K71A를 최대 할인가 164만 원대 구매 가능하다. 또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최대 22개월까지 지원해 고성능 컨버터블 노트북을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삼성 갤럭시북 프로360` NT950QDB-X71A는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인 39.6cm(15.6형) AMOLED 디스플레이와 11.9mm의 얇은 두께 그리고 1.39kg의 가벼운 무게로 진정한 2in1 모바일 컴퓨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북 프로360` NT950QDB-X71A는 최신 인텔 11세대 i7-1165G7 프로세서와 4세대 512GB NVMe가 탑재된 360도 회전하는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효율적인 업무나 학습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사용자에게 선사한다. 여기에 윈도우 11 홈이 설치되어 있어 OS 설치로 인한 번거로움이 없다.

`삼성 갤럭시북 프로360` NT950QDB-X71A는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모델명은 각각 `NT950QDB-X71AV`, `NT950QDB-X71AI`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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