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Flow가 휴대용 가정용 배터리 및 에코시스템 EcoFlow DELTAPro를 출시했다.

확장 용량이 최대 25kWh에 달하는 DELTA Pro는 2시간 이내에 완충되며, 다양한 전력원을 이용하는 업계 최초의 배터리다. 전체 에코시스템은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일반 가정이 약 일주일 동안 사용 가능한 비상 전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주문한 후원자는 올 11월 말부터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EcoFlow DELTAPro는 시중에서 가장 큰 확장성 용량을 자랑한다. 기본 용량이 3.6kWh인데, 여기에 배터리 두 개를 추가하면 10.8kWh로 확장된다. 이 용량은 스마트 홈 패널과 스마트 발전기 같은 에코시스템 제품을 추가하면 최대 25kWh까지 확장할 수 있다. EcoFlow 에코시스템의 부대용품은 업계 차별화 요소다. 더 많은 전력원 옵션, 전력 사용을 최대한 높이는 부대용품, 전력 공급을 조절 및 관리하는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사용 가능성을 확장한다.
두 대의 DELTA Pro를 이중 전압 허브로 연결하면 거대한 3,600W AC 출력으로 최대 7,200W까지 확장된다. 이로 인해, 최대 240V로 냉장고와 에어컨 같은 대형 장치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정전이 길어질 경우, 일반 가정에는 조명, 선풍기, 인터넷 라우터, 노트북과 스마트폰, 냉장고 같은 전자 제품을 위해 약 3.68kWh/일에 달하는 비상 전력이 필요하다. EcoFlowDELTA Pro 에코시스템을 1회 완충하면 한 가정이 약 7일 동안 이와 같은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EcoFlow DELTA Pro를 출시한 EcoFlow는 킥스타터에서 EcoFlow DELTAMax도 최초 공개했다. 기본 용량은 2,016Wh이며 6,048Wh까지 확장 가능한 EcoFlow DELTA Max는 EcoFlow DELTA Pro보다 휴대성이 높은 상위 버전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