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는 게이밍 노트북이 2019 상반기 다나와 히트 브랜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다나와는 2019년 상반기 히트 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MSI의 'GP75 Leopard 9SD', 'GF75 Thin 9SC', 'P65 크리에이터 8RD' 노트북을 선정했다. MSI 노트북은 다나와 히트 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9회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MSI의 'GP75 Leopard 9SD'는 i7-9750H 프로세서와 GTX 1660 Ti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17인치 대화면을 유지하면서도 기존보다 작고 슬림해진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특히 5.7mm 울트라 씬 베젤이 적용되어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극대화했으며, 144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로 부드럽고 생생한 화면을 체감할 수 있다.
MSI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SI 공식 카페 또는 MSI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