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는 엔비디아의 ‘튜링 아키텍쳐’ 기반 GPU ‘지포스 GTX 1660 Ti’를 장착하고, 최신 냉각 기술 ‘트윈프로져7’을 장착한 그래픽카드 ‘MSI 지포스 GTX 1660 Ti 게이밍 6GB 트윈프로져7’을 출시했다.
‘MSI 지포스 GTX 1660 Ti 게이밍 6GB 트윈프로져7’는 CUDA 코어 수 1,536개, GDDR6 6GB 메모리, 부스트 클럭 1,770MHz의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게이밍 그래픽카드이다. 또한, 업계 최고 쿨링 기술로 평가받는 MSI의 ‘7세대 트윈프로져’가 장착되어 최고의 쿨링 성능과 함께 정숙함을 제공한다.
‘MSI 트윈프로져7’ 쿨링 기술의 핵심인 2개의 ‘톡스 3.0 팬’을 통해 기존 블레이드 팬보다 더 많은 풍압을 확보하고 방열판 및 그래픽카드 기판에 더 많은 풍량을 제공하여 냉각의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업계 선도 기술이 된 ‘제로프로져’ 기술도 탑재되어, 일정 온도 미만에서는 팬이 회전하지 않아 소음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
‘MSI 지포스 GTX 1660 Ti 게이밍 6GB 트윈프로져7’ 그래픽카드는 측면의 MSI 로고와 두 개의 팬 주위로 RGB LED가 적용되어 자신만의 특별한 RGB 시스템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드래곤 센터’ 소프트웨어의 ‘미스틱 라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제어가 가능하며, ‘미스틱 라이트 싱크’ 기능 역시 커세어, 지스킬, 레이저, 쿨러마스터 등 세계적인 제조사들과의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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