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를 오픈했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위치한 '풀사이드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갤럭시 S8 S8+을 체험할 수 있다. 라운지 옆에서는 ‘서핑’ 컨셉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서핑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펀 게임존'에서는 물총 게임이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를 오는 23일 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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