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http://www.monsterlabs.co.kr/)에서는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 하이엔드 노트북을 출시했다.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는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최상위 프로세서인 i7 7700K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으로 성능이 향상된 GTX1070 O.C MXM 그래픽을 탑재와 120Hz 주사율의 화면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특히, 데스크탑 K프로세서와 최신 게이밍에 최적화된 GTX1070 OC 그래픽에서 뿜어주는 강력한 성능으로 120Hz 주사율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17.3형 대화면에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영상표현이 가능하여 섬세한 게이밍 영상을 경험 할 수 있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을 위한 온쿄스피커 내장과 7.1채널 외부 출력으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키조합이 가능한 RGB LED 키보드를 탑재 하였다.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은 게이밍 성능 외에도 다양한 사용자 편의기능과 확장성을 자랑한다. 먼저 노트북 모니터를 포함한 최대 4개의 모니터 확장이 가능하며, 60Hz,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3개의 외부출력 포트를 이용한 모니터 연결 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썬더볼트3 외 다양한 연결 포트는 최신 주변기기 들과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네트워크 성능을 위한 유,무선 킬러랜이 기본 탑재가 되어 있다. 그리고 노트북의 뜨거운 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7개의 동재질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슈퍼 듀얼쿨링 시스템을 채용하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더하였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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