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http://www.lge.co.kr/)가 유명 아티스트들이 LG G6 로 직접 제작한 음원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펼친다.
LG전자는 11 일 어쿠스틱 밴드 볼빨간 사춘기와 힙합 아티스트 크러쉬가 LG G6에 탑재된 고성능 오디오 기술을 사용해 만든 상반된 장르의 음원 2 종을LG G6 사운드 스튜디오(http://www.g6-studio.com/) 에 공개했다.
볼빨간 사춘기와 크러쉬는 LG G6의 하이파이 레코딩과 스튜디오 모드 기능으로 직접 목소리를 입혀 음원을 완성했다.
LG G6의 하이파이 레코딩 기능은 일반 CD 음질보다 6.5 배 뛰어난 최대 24bit(비트), 192kHz(킬로헤르쯔) 음질 녹음을 지원한다. 오디오 녹음 기능인 스튜디오 모드 에서는 미리 녹음된 반주에 자신의 노래나 악기 연주를 덧 입힐 수 있어 나만의 음원 제작이 가능하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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