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전면의 꽉 찬 대화면을 의미하는 ‘풀비전(FullVision)’ 상표명에 이어 로고까지 출원을 완료했다. 풀비전 상표명과 로고는 광고 및 리플렛 등에 적용, 화면을 키우고 베젤을 줄인 18:9 풀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전면의 꽉 찬 대화면을 의미하는 ‘풀비전(FullVision)’ 상표명에 이어 로고까지 출원을 완료했다. 풀비전 상표명과 로고는 광고 및 리플렛 등에 적용, 화면을 키우고 베젤을 줄인 18:9 풀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전면의 꽉 찬 대화면을 의미하는 ‘풀비전(FullVision)’ 상표명에 이어 로고까지 출원을 완료했다.
로고는 FullVision 단어 우측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삽입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풀비전 상표명과 로고는 광고 및 리플렛 등에 적용, 화면을 키우고 베젤을 줄인 18:9 풀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LG G6에 탑재된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5.7인치 대화면으로 QHD+ (2,880X1,440) 고해상도를 구현한다. 세계 최초로 18:9 화면비를 채택해 기존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영상을 볼 때 몰입도가 탁월하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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