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텔레콤(대표 유인수)의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가입 고객에게 기본료 최대 월 1만5400원(부가세 포함)을 평생 면제해주는 ‘프리티 최강 유심 Pa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인 단말기로 유심(요금제)만 가입하는 ‘니가최고 Pack’과 단말기 구입 후 요금제를 결합해 가입하는 ‘반박불가 Pack’으로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니가최고 Pack’ 가입 시 최대 월 1만5400원(프리티데이터 29요금제 기준, 부가세 포함), ‘반박불가 Pack’ 가입 시 최대 월 5500원(프리티데이터 25요금제 기준, 부가세 포함)의 요금할인을 평생 받게 된다. 연간 최대 18만4800원의 기본료를 절감할 수 있어 통신비 부담을 줄였다.
대상 요금제는 업계 유일 3사 알뜰폰 서비스에 맞춰 유심요금제 총 9종, 단말결합 요금제 총 4종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용자는 선호하는 통신사에 따라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며,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300MB에서 2.5GB까지 사용 패턴에 따라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무약정 가입으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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