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나인(앤비츠 대표이사 서정호)는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등장한 문어 캐릭터를 활용한 매치나인 스마트폰 케이스와 스마트링 등의 액세서리를 본격 출시한다.
매치나인은 문어 캐릭터를 자사의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보이도’, ‘보이도미러’, ‘젤로’, 아이가’, ‘핀타’, ‘카드라’, 스마트링 ‘링오’에 적용시켰다. 보이도, 아이가, 핀타 케이스는 스마트폰 보호기능을 높인 제품이고, 보이도미러는 미러 케이스로 여성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제품이며, 카드라 케이스는 카드 수납으로 실용성이 강조된 모델이다.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해 링에 손가락에 끼워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링오’는 가장 아름다운 원을 주제로, 기기와 접착되는 부분과 링 파트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특히, 180도 각도로 폴딩, 360도 회전이 가능해 사용자가 쉽고 편안하게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며, 차량용 거치대로도 활용이 가능한 '후크'를 함께 제공한다. 링오는 푸른 바다의 전설 문어 캐릭터가 인쇄된 화이트 2종, 로즈골드 2종, 미러 1종이 출시되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문어 캐릭터를 적용시킨 케이스는 아이폰5S/5/SE, 아이폰6/6S, 아이폰6+/6S+, 아이폰7/7+, 갤럭시S6,S6엣지, 갤럭시S7, S7엣지, 갤럭시노트5, LG G5, LG V20 등 주요 스마트폰에 폭넓게 적용된다.
매치나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1번가를 통해 문어 캐릭터 케이스를 구매하는 모든 구매자에게 관련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링오를 증정하는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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