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www.monsterlabs.co.kr)는 인텔 6세대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950M DDR5 4GB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노트북
‘XH56 BOSSMONSTER Hero’ 시리즈를 출시 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한성컴퓨터 ‘XH56 보스몬스터 히어로’ 시리즈는 모바일 프로세서를 버리고 높은 성능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동급 대비 더욱 빠른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데스크탑 전 프로세서(최대
65W TDP)와 호환되는 한성컴퓨터 ‘XH56 보스몬스터 히어로’ 시리즈는 동세대 프로세서로 자유롭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DDR4
2133MHz 메모리가 탑재되어 더욱 빠른 컴퓨터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NVIDIA 지포스 GTX950M DDR5 4GB
외장 그래픽 탑재로 게이밍 데스크탑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며 2개의 쿨러로 냉각시키는 쿨링 시스템과 팬속도를 조절하는 컨트롤 센터로 효과적인
발열 처리성능을 갖추었다.
또한 15인치 IPS 광시야각 패널로 상하, 좌우 어디서든 선명한 화면을 지원하고 1개의 HDMI
포트, 1개의 D-SUB 포트를 이용하여 노트북 모니터를 포함한 총 3대의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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