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www.monsterlabs.co.kr)는 좌우 반투명 아크릴 윈도우를 적용한 게이밍 데스크탑 ‘보스몬스터 DX3’ 데스크탑 시리즈를 출시 했다.
‘보스몬스터 DX3’ 데스크탑 시리즈는 인텔 6세대 i5, i7 프로세서와 최근 출시한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1070, GTX1080 OC 와 AMD의 라데온 RX480 OC 제품이 탑재되었으며 출시 예정인 지포스 GTX1060 그래픽 카드도 출시와 함께 탑재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전면과 상판이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 있으며 후면에 장착된 120mm LED쿨러의 빛이 아크릴 윈도우로 비쳐 화려한 분위기 연출과 내부 확인이 용이한 제품이다. 측면 아크릴 창은 투명도를 최소화 하여 디자인의 완성을 더하였으며, HDD와 파워커버로 깔끔한 PC 내부 공간을 보여준다.
또한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최신 성능의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탑재되며 SSD, HDD가이드를 지원하여 간편하게 저장장치 탈부착이 가능하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