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충전용품 전문기업인 알로코리아 주식회사(대표 박시범, www.allokorea.com)가 알로 프리미엄 보조배터리 ‘allo1000’과 포켓몬스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며 애니메이션 매니아 고객들과 키덜트를 공략한다.
알로코리아는 영화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 광륜의 초마신>의 개봉을 기념해, 포켓몬스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 했다고 12월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 allo1000 은 포켓몬 시리즈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피카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으로, 스타일은 피카츄가 귀엽게 웃고 있는 피카츄 레드 와 다양한 표정의 피카츄 화이트이며, 소비자가격은 39,000원 이다.
알로코리아 관계자는 "포켓몬스터는 컨텐츠의 역사가 깊을 뿐만 아니라, 매니아 층이 깊으며 국내에도 팬층이 형성 되어있다"라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포켓몬스터가 내년에 탄생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국내에서 가장 신뢰도 있는 충전용품 전문기업인 알로코리아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20~30대 키덜트층의 새로운 관심과 사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에 이어 <후파 : 광륜의 초마신>는 크리스마스에 보고 싶은 애니 1위, 크리스마스에 흥행불패 할 애니 1위로 등극하면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알로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키덜트층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를 이용한 보조배터리들이 많이 늘고 있다”라며 “일부 제품들에서 KC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어 관련 제품 구매 시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allo1000 은 KC인증 등 안전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검증 받았고, 예쁜 피카츄 캐릭터를 바탕으로 슬림하고 , 170g의 가벼운 무게, 2.1A의 빠른 충전 속도 및 동시 충전을 자랑한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