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베루스(VERUS)가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 출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로즈골드 컬러를 담은 전용 케이스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로즈골드 케이스는 하이프로쉴드, 버지, 크리스탈범퍼, 담다슬라이드, 하드드롭 등 총 5가지 종류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하이프로쉴드와 버지, 하드드롭 케이스는 열가소성폴리우레탄 (이하 TPU)에 폴리카보네이트 (이하 PC) 를 덧씌운 이중 레이어드 디자인이다. 각 모서리 충격흡수 에어홀이 있어 기기를 떨어뜨렸을 때 기기를 충격에서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담다슬라이드 케이스를 옆으로 열어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카드를 최대 2장 수납할 수 있으며 충격흡수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크리스탈 범퍼케이스는 기존 크리스탈 믹스 케이스와 다르게 TPU와 PC의 이중 레이어드 디자인으로 휴대폰 기기 디자인을 살리며 충격 흡수를 강화시켰다.
베루스가 새롭게 선보인 로즈골드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베루스 홈페이지 www.veru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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