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킨(대표 김대원 지사장, www.belkin.com/kr)이 차량 안에서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거치, 핸즈프리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의 음악을 듣고 통화를 돕는 벨킨 프리미엄 차량용 거치대 '벨킨 카 유니버설 마운트', '벨킨 컵 마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 벨킨 카 유니버설 마운트
'벨킨 카 유니버설 마운트'는 차량의 윈도우나 대시보드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로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거치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90도 각도로 기울일 수 있어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게 원하는 각도로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및 음악 감상, 핸즈프리 통화 시에도 원하는 대로 회전하여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 조절 가능한 브래킷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삼성 갤럭시, LG G 시리즈 스마트폰 등 최대 6형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거치할 수 있다. 거치대 베이스에 스마트폰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선 꼬임 없이 깔끔하게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벨킨 카 유니버설 마운트'의 가격은 3만 5천 원.
▲▼ 벨킨 컵 마운트
'벨킨 컵 마운트'는 차량의 컵 홀더에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로 스마트폰을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거치할 수 있어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스마트폰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스마트폰을 가로 또는 세로로 회전하여 내비게이션, 음악 감상, 핸즈프리 통화 등 스마트폰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90도 각도로 기울일 수 있어 차량의 작동 버튼을 조작할 때에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브래킷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삼성 갤럭시, LG G 시리즈 스마트폰 등 최대 6형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거치할 수 있다. 컵 마운트의 베이스는 모든 컵 홀더의 크기에 딱 맞게 확장이 가능하여 흡착판이나 접착제 없이도 고정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구멍이 있어 선 꼬임 없이 깔끔하게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벨킨 컵 마운트'의 가격은 5만 5천 원.
한국벨킨 마케팅팀 정윤경 부장은 "지난 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66만 252대로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165만 4,447대)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차량 안에서 스마트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액세서리 역시 운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벨킨은 먼저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벤트 마운트에 이어 여행, 오토캠핑 등 자동차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카 유니버설 마운트, 컵 마운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일상 생활은 물론 휴가철 차량 안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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