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TP-LINK·지사장 데이비스 왕, www.tp-link.co.kr)는 지난 14일 SK플래닛 11번가와 함께 개최한 대용량 보조배터리 TL-PB10400의 출시기념 1,000개 한정수량 특가판매 이벤트가 시작 10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 뜨거운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오는 21일 고객사은 반값특가전을 한번 더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와 동시에 ‘완판 배터리’로 등극한 티피링크의 대용량 듀얼 충전 보조배터리 TL-PB10400는 앙코르 특가전에서 티피링크 한국지사 1차 입고 분 잔여 수량 전부인 1,800개를 추가로 기존 행사와 동일하게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정가대비 50% 저렴한 비용인 19,900원(정가 39,800원)에 특가판매를 진행된다.
티피링크 104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 TL-PB10400은 LG 정품 리튬이온 배터리 셀과 과충전과 과부하 방지, 과방전 및 합선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보호회로를 탑재해 효율성과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FCC, CE를 비롯해 KCC 인증을 받은 전세계에 판매되는 동일 제품이지만 티피링크 코리아에서는 삼성화재 1억원 배상 책임보험을 가입해 만일의 경우에도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소비자들 전용 사후 서비스를 더했으며 특히, 정식으로 국내 출시를 통해 제공되는 1년 AS 서비스는 구매자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었다.
TL-PB10400은 일반 USB 충전기보다 약 2배 빠른 충전 속도의 고출력 2A와 1A의 듀얼포트 방식을 지원해 2개의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어 게임, 동영상, 인터넷, 내비게이션 등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가 심한 작업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티피링크 코리아 데이비스 왕 지사장은 "티피링크 대용량 듀얼 충전 보조배터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1차 잔여 수량 전부를 소비자들에게 특가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출시기념 이벤트를 아쉽게 놓치셨거나 보조배터리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번 앙코르 반값특가전에서 2만 원 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티피링크의 고품질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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