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샵(대표 신석균, www.irooshop.co.kr)이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출시하고, 오는 11월 12일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루'는 갤럭시노트1 시리즈에서부터 파스텔 컬러 케이스를 가장 먼저 국내외에 히트시켜 10만개 이상의 판매를 달성한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 브랜드다.

블렌드는 지난 10월 8일 출시한 갤럭시노트4 전용 가죽케이스에 이어 다양한 히트상품을 출시한 지난 노하우를 압축하여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만들어 온 제품 중 가장 꾸준한 사랑을 받은 색상과 원단을 엄선하여 선정하였으며, 제품 포장 역시 고가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양장박스를 채택하여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지갑이 필요 없이도 외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비져블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하여 강한 충격에도 완벽하게 휴대폰을 보호해 줄 수 있고, 젤리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이 투명하여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답게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 사용성을 두루 갖춘 블렌드 가죽케이스는 소비자 가격이 19,800원으로 가격 또한 합리적인 팔방미인 케이스로 큰 인기가 예상된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아이루샵 홈페이지(www.irooshop.co.kr)에서 11월 12일까지 25% 할인 판매와 동시에 블렌드를 구입한 사용자에게 인비져블 젤리 케이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