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야 코리아, 2012 봄, 카세야 고객세미나' 성황리 개최
IT 자동화 관리 서비스 기업 카세야 코리아(지사장 이인구, www.kaseya.co.kr)는 '2012 봄, 카세야 코리아 고객 세미나'를 국내 IT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2 봄, 카세야 코리아 고객 세미나' 전경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 동안의 Break-Fix 방식(문제가 생가면 조치를 취하는 방식)에서 능동적으로 사전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PC나 스마트 모바일 기기, 서버 등의 자원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여,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동으로 예방 조치를 취하는 방식으로의 변경 전략을 소개하고,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둔 국내 선도기업들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들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카세야 본사 회장 겸 CEO인 제럴드 블레키(Gerald Blackie)와 본사 사장인 마크 써더랜드(Mark Sutherland)가 방한하여 자리를 빛냈다.
▲ 카세야 본사 회장 겸 CEO, 제럴드 블레키
카세야 본사 회장 겸 CEO인 제럴드 블레키(Gerald Blackie)는 "카세야의 IT 자동화 관리 플랫폼은 단일 관리자 화면을 사용하여 쉽게 설치하여 모든 IT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세야는 모든 기업 고객들이 IT인프라 관리를 99%를 자동화시켜 관리하고 초기 설정 등을 위해 단지 1%만 수동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유지보수 기술력에 대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카세야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세야 본사 사장인 마크 써더랜드(Mark Sutherland)는 "최근 IT 관리 서비스 전문 미디어인 MSPmentor(www.mspmentor.net)에 따르면 전세계 100대 IT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 중 절반이상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카세야는 전세계에 600만개의 엔드포인트 기기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교육, 공공,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50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등 업계 리더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빈 기자 nazo@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