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2012년 새로운 기업광고 선보여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토탈 광학기업으로서 인류공헌과 더 큰 세상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은 새로운 기업광고 TV-CF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광고는 우리의 삶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올림푸스의 광학기술이 얼마나 큰 기여를 하고 있는지 웅장한 '물길'을 통해 표현했으며,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의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루는 장엄한 '물길'의 과정을 보여주며 올림푸스의 끊임없는 탐험이 국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이 웅장한 물길의 이미지와 함께, '의사가 아니지만 당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과학자가 아니지만 내일의 세상을 앞당기며, 사진작가가 아니지만 당신의 추억을 새깁니다. 당신을 더 큰 세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올림푸스의 탐험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는 메시지를 통해, 2012년의 큰 포부를 더욱 호소력 있게 전했다. 광고 BGM은 올림푸스의 92년 '광학기술' 한 길만을 걸어온 장인정신과 일맥상통한 'My Way'가 흘러나오며, 감동을 더하고 있다.
올림푸스는 기존 2010년 1차 기업광고를 통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고, 더 나은 건강한 삶에 일조하는 올림푸스의 가치관을 알리고자, 자연의 놀라운 경관을 통해 의료사업부(내시경)분야에서 전세계 No.1임을 효과적으로 알린바 있으며, 2011년 2차 기업PR 광고에서는 의료사업부(내시경)를 비롯한 올림푸스의 뛰어난 광학기술이 우리의 문명, 그리고 인류에게 얼마나 큰 기여를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확장된 사업군의 모습을 소개했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현재 의료 내시경 1위는 물론 바이오 현미경, 금속 현미경, 산업용 내시경, 광학 검사장비 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토털 광학기업으로, 올림푸스의 광학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 가치 창출을 이룰 수 있는 신성장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사장은 "이번 신규 기업 광고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뿐 아니라 의료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광학 기업으로서 올림푸스가 우리의 삶에 기여하는 부분을 진솔하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올림푸스한국이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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