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등록한 뉴스가 바로 기사에 뜬다! 지티펀닷컴 뉴스

2007.04.04 IT정책 편집.취재팀 기자 :

 

자신이 등록한 뉴스가 바로 기사에 뜬다! 지티펀닷컴 뉴스

 

-사업자가 작성한 보도자료가 직접 뉴스화되어 노출
-기업과 제품 홍보, 검색에 최상인 능동 시스템으로 주목

 

기업전문 포털 지티펀닷컴(주)(www.gtfun.com)에서 사업자가 보도자료를 직접 작성, 등록하면 뉴스에 자동 등재되어 적극 홍보 노출되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Give&Take, 나누면 즐겁다'라는 모토로 최근 오픈한 지티펀닷컴은 국내 중소기업부터 외국계기업까지 전분야 사이트를 다 담아내어 제품 홍보와 기업 정보 검색에 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티펀닷컴에서 이번에 선보인 뉴스 직접 등록 서비스는 지티펀닷컴에 가입한 후 부여되는 지티펀X(미니홈피)에 '보도자료 바로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면 작성 포멧에 따라 빠르고 편리하게 스스로의 뉴스를 기사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이것은 사업주가 원하는 모든 상품의 내용이 등록 즉시 어떠한 제재없이 기사로 바로 노출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업체가 미디어에 홍보 보도자료를 보내기 위해 까다로운 형식에 맞춰써야했거나 내용이 미디어의 임의로 수정되어 업체 만족을 저하시켰던 기존의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한 것으로서 지정된 폼에 따라 원하는 이미지와 제품 소개 등을 자유롭게 작성, 업체의 홍보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주목적이다.

 

또한 이렇게 등록된 보도자료는 지티펀닷컴 뉴스페이지 전면 뿐만 아니라 지티펀의 제휴사들, 미디어들, 회원들의 개인 홈페이지에 노출된다. 또한 등록된 타 관심업체의 홍보자료를 검색하거나 다른 미디어 업체에서 해당 보도자료를 언제든 가져가 재배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상의 홍보효과를 보장한다.

 

지티펀닷컴 관계자는 "사업주가 직접 보도자료를 작성해 수정없이 등록, 배포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은 업체 홍보자료를 위한 시작이자 창구로서 자리할 것"이라며 이것이야말로 'Give&Take, 나누면 즐겁다'라는 지티펀의 기조와 완전히 상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등록을 원하는 사업자들은 지티펀닷컴의 가입 후 홈페이지(www.gtfun.com)를 참조하거나 관리자(help@gtfun.com, 02-2071-5995)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지티펀닷컴 www.gtfun.com / 전화 02-2071-5995 / 팩스 02-2071-5996
관리자 help@gtfun.com

 

동영상리뷰

HOT REVIEW

LASTEST REVIEW

NOTEFORUM
노트포럼 대표 김원영 사업자번호 : 635-02-00945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 94, B1 등록번호 : 서울 아04916 제호 : 영테크
발행·편집인 : 김원영 등록 : 2018.01.09 발행 : 2018.01.09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원영 이메일 : master@noteforum.co.kr
2006-2024 NOTEFORUM. Co. All Rights Reserved.

02-711-2075

월-금 09:00-18:00 / 주말,공휴일 휴무
News 52 Review 3
2006-2024 NOTE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