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프리미엄급 IPS 패널 채용한 23형 모니터 출시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AOC의 국내 사업주체인 알파스캔(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날, 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이 프리미엄 급 True IPS 패널을 채용한 초고화질 23형 모니터 신제품 (모델명: AOC Alphascan iF23 IPS 멀티)을 출시했다.
AOC Alphascan iF23 모델은 True IPS 패널을 채용함에 따라 IPS 패널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인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든 동일한 화질의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실물 수준의 생생한 컬러로 화면상의 색상과 실물 색상의 차이를 최소화하여 온라인 쇼핑시의 고민을 덜어 준다. 또한 IPS패널의 견고성으로 인해 화면 터치 후에도 물결현상이나 잔상이 없다.
신제품은 도회적인 블루 컬러와 세련된 펄 화이트가 만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피벗, 틸트, 스위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를 기본 장착하여 제품 사용의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다기능 스탠드를 장착한 모델을 선택 시 높낮이 조절, 틸트, 피벗, 스위블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6:9 1080p의 Full HD 화면비율, 풍부한 색감을 보여 주는 역동적인 화면은 영화 감상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10만대 1의 동적 명암비로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 패널 포함하여 2년 무상 서비스를 실시하며, 16:9의 화면을 4:3비율의 화면으로 변환시켜주는 자동고정종횡비 기능으로 4:3비율의 게임이나 영상을 왜곡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자제품 환경 인증 제도 중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되는 EPEAT 실버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전원을 꺼주는 Power Off Timer, 전력 소모를 50%까지 줄여주는 Eco 모드를 지원하는 친환경 그린 모니터이다.
마콤팀 강유진 부장은 "iF23은 국내 시장의 파워 유저들을 위해 100% 프리미엄급 IPS 패널만을 사용한 무결점 제품"이라며, "AOC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