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운드' 그래픽 기술 구현
제이씨현, GIGABYTE 라데온 HD 5870
Eyefinity-X6 The Classic D5 2GB 출시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www.jchyun.com)에서는 2010년 4월 20일(월), GIGABYTE 라데온 HD 5870 Eyefinity-X6 The Classic D5 2GB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IGABYTE HD 5870 Eyefinity-X6 The Classic D5 2GB그래픽카드는 윈도우 7에 최적화 된 Microsoft DirectX? 11을 정식 지원, 이를 통해 Tessellation (HDR Texture compression / 3D 렌더링 모델링의 압축을 통해 더욱 사실적인 이미지 표현) 등 최신의 그래픽 기능을 만끽 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6개의 Mini display 포트와 함께 대용량 GDDR5 2.0GB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으로서, AMD의 최신 다중디스플레이 기술인 'ATI Eyefinity' 기술을 구현함에 따라 1개의 VGA 카드로 6개의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제품명 |
GIGABYTE HD 5870 Eyefinity-X6 The Classic D5 2GB |
모델명 |
GV-R5876P-2GD-B |
GPU 클럭 |
850 MHz |
스트림프로세서 |
1600 |
메모리 종류/용량 |
GDDR5 / 2.0GB |
메모리 버스 |
256 Bit |
메모리 클럭 |
4,800 MHz |
열 설계 전력 |
228W |
인터페이스 |
PCI-Express 2.1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이씨현시스템(주) 홈페이지(www.jchyun.com) 또는 기가바이트 한글 홈페이지(www.gigaby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