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고객 만족, 넥스트윈도우의 주요 PC 제조업체와
성공 비즈니스에 활력소
- 윈도우 7 사용자들, 기존 컴퓨터를 점점 넥스트윈도우 기술로 구동되는 터치 PC로 교체 중
데스크탑 PC, 모니터 및 대형 디스플레이용 광터치 스크린 제공업체인 넥스트윈도우(지사장 김용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09년 10월에 출시한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이 소비자, 기업 및 정부 기관들의 PC를 업그레이드 하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윈도우 7 사용자들은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운영체제의 뛰어난 성능을 찾아 더 새로운 PC로 이동 중이다. 넥스트윈도우 멀티 터치 스크린은 델, HP, 레노보, 메디온, NEC, 삼성 및 소니 등 14개 이상의 대표적인 업계 주자들의 데스크탑PC 및 모니터에 채택되고 있다. 넥스트윈도우 터치 스크린은 윈도우 7의 고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 로고를 달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작년10월에서 12월 사이의 PC 판매량은 2009년도 전체 매출 중 3개월간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는 점점 더 많은 윈도우 7사용자들이 운영체제에 매우 만족해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출시 이후 첫 4개월간 무려 9천 만개 이상의 윈도우7의 라이선스가 판매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넥스트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로고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광터치 스크린 제조업체이다. 호환성 및 신뢰도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넥스트윈도우의 터치 스크린은 전 세계 대형 PC 제조업체들의 제품에 점점 더 많이 채택되고 있다.
넥스트윈도우 CEO 알 몬로(Al Monro)는 "당사의 빠른 성장은 많은 사용자들이 넥스트윈도우 터치 스크린과 함께 판매되는 새 PC를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윈도우 7의 성공에 일부 기인한다"면서 "PC 제조업체들의 제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당사는 다양한 제조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터치 스크린 판매량을 늘리는 중이다. 넥스트윈도우는 터치로 구동되는 테스크탑 컴퓨터 및 모니터 시장이 확대되도록 하는 아주 유리한 조건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