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시절 추억 속으로~
미오디오 '옛날 사진 콘테스트' 개최

- 미오디오, 오는 5월 15일까지 옛날 추억이 깃든 사진 받아 '옛날사진 콘테스트' 진행
- 온라인상으로 추억의 사진 응모, 직접 거리의 시민들에게 심사받는 형식의 콘테스트
- 채택된 고객에게는 LG클래식 TV, 다이아몬드 목걸이, 클래식 라디오 등 추억의 경품 증정
- 아침형인화, 게릴라인화권투척 등 다채로운 리뉴얼 오픈기념 행사로 고객에게 혜택제공

올림푸스한국 자회사 비첸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대표 방일석, www.miodio.co.kr)에서 '옛날 사진 콘테스트'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80년대 아날로그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온라인상으로 응모받은 옛날사진을 가지고 오프라인 상에서 직접 거리의 시민들에게 심사를 받는다.

지난 달 사이트 리뉴얼을 단행한 미오디오는 '사진을 통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전문몰'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군 확대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와 고객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리뉴얼 오픈 프로모션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회원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 댓글을 받은 작품 10개를 선정 한 후 오프라인 거리에서 시민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작품에 스티커를 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높은 득표를 한 작품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오프라인 심사는 강남, 명동 등 많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채택된 고객에게는 추억의 경품인 LG클래식 TV, 다이아몬드 목걸이, 클래식 라디오, 추억의 뽑기 세트가 증정된다.

정진석 비첸비앤아이 이사는 "이번 콘테스트는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있는 시대에 아련한 아날로그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설렘과 추억의 새로운 느낌을 제공하며 항상 사진과 함께 숨쉬는 미오디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오디오 홈페이지(www.miodio.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오디오는 2002년 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 ㈜비첸비앤아이가 오픈한 고품격 인터넷 사진관으로서 사진관련 인터넷 쇼핑과 수준 높은 인화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국내 온라인 포토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미오디오는 무인자동화 인화시스템를 개발 및 도입했으며, 섬세한 색감과 형태 표현으로 유명한 자체개발 디지털전용 인화지 'EZDG'에 인화가 제공되기 때문에 인화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사진관련 다양한 문화 강좌 및 고객 이벤트 등 폭넓은 온·오프라인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