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패널 포함 2년 무상 서비스 프로그램 연장 실시
- PC방 및 기업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
- 수도권 고객 오전접수 오후 방문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은 지난 2009년 9월에 발표한 PC방 및 기업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을 2010년 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의 내용은 행사 모델에 대해 LCD 패널을 포함하여 2년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하고, 수도권 소재의 PC방 및 기업 고객의 경우에는 오전 접수 시 오후에 본사 정규직 서비스 기술자가 방문하는 것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연장 실시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7월 1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구매하는 고객 한정으로 진행되며, 대상 모델은 J2600DHS(26형), R2400DHS(24형), P241DHS(24형)와 A5613D(22형) 총 4가지이다.
J2600DHS는 26형의 대형 모니터로서 시원하게 넓은 화면크기와 프리미엄 사양으로 차별화된 고급 PC방을 추구하는 고객들께 고급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P241DHS는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된 알파스캔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4가지의 포인트 컬러를 제공하여 고객이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R2400DHS는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HDMI 단자와 내장 스피커가 동영상, 3D 게임 등 고화질 멀티미디어 영상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