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카메라로 부담 없이 UP! 카메라 기부로 기분까지 UP
소니코리아, 서랍 속 잠자는 카메라 기부로
최신 DSLR카메라 '알파' 할인 받는 착한 보상판매 실시

- 오늘부터 8월 23일까지 제조사에 관계없이 정상 작동하는 모든 카메라
- 기증고객에게 소니 DSLR카메라 알파 최신제품 3종을
-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파격 보상판매 실시
- 기증된 카메라는 '아름다운가게'에 전량 기부해 순수 사회공헌 활동에
- 고객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선착순 1,000명에게 HDMI 케이블 연결로 촬영 및 기능조작 가능한 무선리모컨까지 증정

소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가 오늘부터 8월 23일까지 한 달간, 제조사에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카메라를 기증하는 모든 고객에게 DSLR카메라 입문자에게 특히 각광받는 알파 최신제품 3종을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기증된 카메라 전량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 마련에 활용하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행사는 컴팩트 디카를 포함해 필름카메라, DSLR카메라에 이르기까지 제조사와 종류를 불문한 모든 카메라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기증을 원하는 카메라를 온오프라인을 불문한 모든 알파 판매처로 가져오면 지난달 출시한 최신 알파 신제품 'α380','α330','α230' 3종을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착순 1,000명에게는 별매 HDMI 케이블 연결로 소파에서 편안하게 사진 감상 및 촬영이 가능한 4만원 상당의 무선리모컨(RMT-DSLR1)까지 증정된다.

특히 평소 사용하지 않는 애물단지 카메라로 '착한' 가격에 최신 DSLR카메라 알파도 얻고,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착한' 기부행사 및 가전제품의 사회적 재사용이라는 환경친화적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어 설레는 여름휴가를 한껏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제품인 알파 신제품 'α380','α330','α230' 3종은 부담스러운 DSLR카메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쉽고, 간편하며, 가벼운' DSLR카메라를 실현한 대표제품으로, DSLR카메라 입문자에게 특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 (왼쪽부터) α380, α330, α230

또한 알파 'α380','α330','α230' 3종은 초급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메뉴조작 버튼을 갖추고, 알파만의 프리미엄 디자인에 퀵 AF 라이브뷰, 향상된 틸트 LCD, 플래그쉽 모델에 버금가는 화질과 색감까지 제공해 발군의 사진촬영 능력과 세련된 스타일을 이상적인 균형으로 갖춘 제품이다.

2009년 알파 신제품 보상판매에 대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 및 알파 온라인(http://alpha.sony.co.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