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컴퓨터, 자체상표 '아우라(aura) 모니터 알리고,
팬 양의 버블월드 공짜로 보자' 이벤트 실시
대원컴퓨터 (대표 정명천, www.dwcom.co.kr)는 새롭게 선보인 고 품격 모니터 시리즈 아우라(aura)의 출시를 기념해, '대원컴퓨터 아우라(aura) 모니터 알리고, 팬 양의 버블월드 공짜로 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초인적인 힘, 매력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아우라(Aura)시리즈를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대원컴퓨터의 의지가 담긴 이번 이벤트는 아우라 모니터를 블로그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이들에게 세계적인 명성의 팬 양의 버블월드 무료관람 기회를 준다는 것.
대원컴퓨터의 새로운 모니터 상표인 아우라(aura) 시리즈는 A19(18.5형)과 A22(21.5형)가 이번에 나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16:9 화면 비율로 Full HD급 컨텐츠에 알맞고, 4:3 고정종횡비를 갖춰 일부 16:9 모니터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여기에 빠른 응답속도의 잔상 없는 영상과 하이그로시 블랙과 실버로 다듬은 Art 디자인, 눈높이에 알맞게 맞춰 쓰는 틸트(Tilt)기능, 여기에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ROHS규격도 충실하게 따랐다.
'팬 양의 버블월드(www.bubbleworld.co.kr)'는 세계적 명성의 버블쇼의 원조로서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명보아트홀(옛 명보극장)내 다온홀에 위치한 버블쇼 전용관에서 열린다.
'팬 양의 버블월드'는 국내 및 해외 관객을 통틀어 총 40여 만 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은 바 있는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 시즌 2' 공연이다. 팬 양의 친형인 '야노 양(Jano Yang)'과 아들 '데니 양(Deni Yang)' 등 팬 양 프로덕션 소속의 버블 아티스트들이 시기 별로 번갈아 무대에 올라 색다른 버블 퍼포먼스를 80분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용관 첫 오픈 시기부터 6월까지는 '야노'를 첫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세운다. 야노는 팬 양의 영향을 받아 버블 퍼포먼스를 시작해 10여 년간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라스베이거스 및 브로드웨이 등에서 공연을 해 온 경력의 소유자이다. 또한 영어, 불어, 독일어, 유고어, 베트남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고, 댄스, 마임, 아크로바틱, 저글링, 마샬아츠, 코미디 액트 등에 능숙해 제작진은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와는 다르게 신나고 코믹한 버블쇼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블로그나 관련 카페 등에 대원컴퓨터 아우라(aura)에 관한 뉴스나 사진, 기타 사양 등 관련 소식을 올린 이들을 대상으로 모두 20명을 뽑아 각각 최대 두 명씩 모두 49명을 팬 양의 버블월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아우라 모니터'에 대한 뉴스, 리뷰, 사용기, 구입기등 관련 정보를 블로그나 관련 카페등에 올리고 URL을 에메일(event@dwcom.co.kr)로 7월 1일까지 보내면 되며 발표는 7월 2일 개별 통지 및 대원컴퓨터 홈페이지에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