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디카 'VLUU WB1000' 론칭 기념,
전문작가 포토클래스 이벤트 진행
삼성디지탈이미징에서는 WB1000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6월 12일, 가장 먼저 살표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전문 사진작가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VLUU WB1000 론칭 기념 전문작가의 포토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유저들은 '내 손안의 mini DSLR'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VLUU WB1000' 제품을 누구보다 가장 먼저 살표볼 수 있으며 'WB1000을 활용한 사진 강좌' 및 'WB1000으로 나만의 일상물 남겨보기'라는 주제로 김종훈·정윤희 전문 사진작가의 강좌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사전 신청자중 추첨을 통하여 두 명의 유저에게는 신제품 WB1000이 제공되며 WB1000 체험존을 방문한 모든 유저에게는 '이집트문명전' 티켓이 증정된다.
총 500명의 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카메라에 관심있는 네티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네이버 블루스타일 카페에서 덧글로 신청하면 된다. (http://cafe.naver.com/vluustyl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991)
모집기간은 6월 9일까지이며 12일 6시부터 삼성전자홍보관인 딜라이트(5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메라 VLUU STYLE 카페(http://cafe.naver.com/vluustyl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VLUU WB1000'은 24mm 초광각 앵글과 광학 5배 슈나이더 렌즈를 탑재한 약 1240만화소(총화소수) 디지털카메라로 특히 3.0" hVGA+ AMOLED LCD를 세계 최초로 탑재해 높은 색재현율과 높은 명암비 및 빠른 반응속도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조리개 우선 모드와 셔터 속도 우선 모드는 물론 풀 수동 모드까지 탑재해 마치 DSLR처럼 촬영자의 의도가 담긴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더불어 제품 상단부에는 배터리와 메모리의 잔량등을 아날로그 게이지형태로 디자인하여 아날로그적 감성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