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업계 최초로 24형 16:9 Full HDTV 모니터 출시

- 알파스캔 15년 노력의 결실 24형(60cm)16:9 full HDTV
- 디지털방송, 영화 감상을 위한 황금 분할 16:9 Cinema Wide
- 문서작업, TV시청, 영화감상, PS3/XBOX 게임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레이어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이 16:9 full HD제품으로는 업계 최초로 24형(60cm) HDTV 신제품을 출시했다. 16:9 비율의 24형 일반모니터나 23형 HDTV 모니터는 시장에 이미 출시가 되어 있으나 24형이면서 16:9 Full HDTV를 지원하는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된 팜므(FEMME) P2400HDT는 True 16:9 Full HD 1080p 제품으로 일반 HD급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16:9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 Full HD 영화 및 디지털방송을 화면손실이나 왜곡없이 완벽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고화질의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어 24형의 대형화면에서 최고의 화질로 TV를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다.

16:9 와이드를 선호하는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등 콘솔 게임기와의 폭넓은 확장성 또한 탁월하며 A4 2.5장의 시원한 화면크기로 웹페이지 2개를 가로 스크롤 없이 동시에 볼 수 있고 엑셀 등의 문서 작업시 매우 효율적이다.

이 제품에는 최신 HDMI 입력단자와 HDMI 연결을 완벽하게 구현해주는 5W 스피커 2개가 내장되어 있다.  동적 명암비 15000:1로 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볼 수 있고 5ms의 초고속 응답속도로 역동적인 화면을 잔상 없이 감상할 수 있으며, 원터치로 화면 비율을 변환할 수 있어 4:3 화면비율로 만들어진 게임이나 영상을 늘어져 보이는 현상 없이 선명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반짝이는 하이그로시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을 기본으로 전원 버튼에 파란색 LED를 적용하여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알파스캔 모니터는 납, 수은, 카드뮴 등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RoHS) 인증 제품으로 5만 MTBF(평균 무고장 시간), 즉 life-time 5만 시간을 보장하며, 대기 전력을 0.5W 이하로 낮춰 에너지 효율성도 인정 받았다.

알파스캔 브랜드 담당자는 "업계 최초로 24형 16:9 full HDTV 제품 출시를 통해 알파스캔의 기술력 우위를 입증하게 됐다"며 "고화질의 영상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인테리어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