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MBC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협찬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이 MBC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자사 모니터를 협찬한다고 밝혔다.
▲ MBC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의 포스터
협찬하는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모델은 알파스캔의 명품 브랜드인 프레스티지 시리즈의 야심작으로 고급스러운 가치를 높히기 위해 세련된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에 97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모니터 하단부를 장식한 제품이다.
프레스티지에 적용된 크리스탈 디자인은 패션을 입은 모니터 예술 알파스캔을 위해 서혜옥 교수(중앙대)가 직접 디자인한 예술 작품으로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은하수를 구현했다. 스와로브스키의 빛으로 가득한 크리스털의 특별한 아름다움과 높은 화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다.
크리스털의 빛나는 아름다움과 동시에 최고의 화질을 내세우고 있는 이 제품은 동적 명암비 15000:1로 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보여주고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시력보호와 패널보호를 위해 이중 멀티코팅 보안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로 화면 비율을 변환할 수 있어 4:3 화면비율로 만들어진 게임이나 영상을 늘어져 보이는 현상 없이 선명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알파스캔 브랜드 담당자는 "알파스캔 모니터가 주인공의 사무실 및 집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노출된다"라며,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알파스캔의 크리스탈 모니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