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신입사원, '우리끼리 비밀병기'
- 빠르고 정확하게, 무게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척척!
- 컬러, 디자인까지 톡톡튀는 신입사원의 개성 쏙 빼닮아!
- "같은 날 들어왔는데, 왜 쟤만 잘나가지?"
대학을 졸업, 처음 접하는 직장생활을 앞두고 남들보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이들이 많다. 삭막한 조직생활에서 세련되고 일 잘하는 이미지로 부각 되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때문에 자신들의 능력과 멋을 살리기 위한 도우미 제품들에 눈길이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잘못 골랐다가는 자칫 돈만 쓰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 이에 발 빠르게 정보를 입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들만의 '맞춤별 비밀병기'에 대해 알아본다.
슈퍼 루키 신입사원을 위한 프로페셔널 IT 제품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은 열심히 한 만큼 인정을 받고 싶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끝낼 수 있도록 똑 부러진 기능과 심플한 디자인을 지닌 제품이 적합하다.
▲ 빌립 MID 'S5'
먼저 이동 중에도 빠르게 정보를 얻으면서 가벼운 무게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MID가 돋보인다. 빠른 기동성과 멋을 살려야 할 신입사원들에게 무거운 컴퓨터는 필요 없다. 정장 재킷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PC ‘빌립 S5’ 가 있기 때문이다. 빌립 S5는 4.8인치 화면의 PMP정도의 크기에 무게는 385g으로 Windows xp가 탑재된 휴대용PC다. 큐브UI 라는 3D UI를 탑재하여 터치 시 진동이 떨리는 햅틱 기능을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IT기기이다. 외근 중 다급한 업무가 주어질 경우, 부팅시간이 더딘 컴퓨터, 노트북 대신 S5를 사용한다면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Just ON 이라는 슬립모드 기능을 이용하면 200시간의 대기시간을 가능하며 전원 On으로 바꿀 시 3초 내외의 부팅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PMP에서는 재생 불가능한 블루레이 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동영상 재생 기준으로 6시간정도의 배터리 운영시간을 보여준다. 그 밖에 조그마한 기기 안에 블루투스, Wifi(무선랜), DMB, GPS 칩들이 포함되어 주렁주렁 매달지 않고 깔끔하게 기기 하나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어 똑 부러진 신입사원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다.
▲ LG전자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P510'
본격적으로 책상에 두고 사용할 노트북이라면 ‘LG전자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P510’ 시리즈가 눈에 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2.3kg의 가벼운 무게, 충분한 저장공간 등을 자랑한다. 주름진 치마를 모티브로 한 외부 덮개와 브라운블랙의 내부 디자인 조합으로 명품가방과 같은 이미지를 적용했으며, 초박형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15.4인치 LCD화면으로 높은 화질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2듀오 T9800, 4GB DDR3 메모리, 엔비디아 3D 그래픽카드 등이 탑재됐다. 가격은 260만~390만원.
▲ 도시바코리아 노트북 '포테제 R600'
세계적인 명차 롤스로이스의 '메탈릭 고스트실버' 색상을 적용한 노트북 ‘도시바코리아 포테제 R600’도 스타일리쉬한 신입사원에게 적합하다. 1.95cm 두께, 책 한 권 중량인 1.08Kg로 휴대가 간편하고, 신소재 마그네슘 합금 바디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해 특히 역동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것.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 기술 기반 초저전력(ULV) SU9400(1.4GHz) CPU, 2GB 메모리, 250GB HDD를 탑재했으며, 강력한 충격 방지 시스템을 구현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지문인식 센서와 패스워드 시스템 TPM(사용자 인증 보안칩), 안면 인식 로그인 등 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가격은 249만원이다.
▲ 로지텍 '무선 프리젠터'
상사가 있는 자리에서의 프리젠테인션을 할 때 비밀병기도 눈에 띈다. 로지텍의 '무선 프리젠터'는 기본적인 프리젠터 기능은 물론 레이저포인트 역할과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LCD 타이머와 진동알림기능으로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미리 설정할 수 있어 시간관리에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무선수신기로 10미터 내에서 사용 가능해 발표 시 이동이 자유롭다. 또 프리젠터와 수신기를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케이스가 마련돼 핸드백 속에 넣어 다닐 수 있다.
톡톡 튀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개성 표현해봐!
새내기 직장인들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유용한 기능을 지닌 IT 제품이 제격. 먼저 동영상기능을 추가한 MP3인 ‘아이팟나노(iPod nano) 3세대’를 들 수 있다.
▲ 애플 MP3P '아이팟나노 3세대'
실버, 블랙, 블루, 그린, 레드, 핑크 등 총 6가지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2인치 화면에 2.54cm당 204픽셀을 가지고 있어 선명한 화질의 동영상강의를 볼 수 있다. 또 애플 아이튠즈 프로그램(www.itunes.com)에 접속한 뒤 아이튠즈 U를 클릭하면 스탠포드 대학, UC 버클리 대학, 듀크 대학, 매사추세츠공대(MIT) 등을 포함한 미국 최고 명문대학의 학과 강의, 랭귀지 코스 수업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어 신입사원들의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된다.
▲ 로지텍 무선 레이저마우스 'V550 Nano'
책상 위, 회의실로 이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멋스러운 마우스도 있다. 로지텍 코리아의 ‘V550 나노 무선레이저마우스’는 노트북과 함께 마우스를 들고 이동하는 불편함을 한번에 해소하면서 멋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클립-앤-고(Clip-and-Go) 고정클립’을 탑재해 마우스를 노트북 상판에 붙여 들고 다닐 수 있어 휴대폰, 필기도구 등 여러 가지 소지품을 들고서도 동아리방에서 강의실로, 이동 시 좀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뱅앤올룹슨 이어폰 'A8'
화이트, 오렌지, 옐로우, 그린 등 4가지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뱅앤올룹슨의 A8 이어폰’도 있다. 감각적이면서도 심플한 컬러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크고 맑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22g에 지나지 않는 가벼운 무게와 개인의 귀 모양과 크기에 맞추어 귀에 거는 고리 부분을 조정할 수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가격은 24만원.
▲ 삼성전자 풀터치 스마트폰 'T 옴니아'
삼성전자의 풀터치 스마트폰 ‘T 옴니아’도 눈길을 끌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날씨, 전화번호, 메뉴를 바로 볼 수 있는 대기화면에서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듯 화면 이동이 가능한 플릭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급격히 빨라진 무선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 PC 멀티미디어, 위성DMB, GPS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며 윈도우 모바일 6.1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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