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피, 보급형 LCD모니터 2종 출시
- 3년간 A/S서비스 지원
- 19인치 / 22인치 16:10 와이드
- 무결점 패널 채택
보급형 LCD 모니터를 겨냥한 신생업체인 더블에스피(대표 류경택, www.air9.co.kr)는 48.26cm(19") 'AF-1901'과 55.88cm(22") 와이드 'AF-2201'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더블에스피 AF-1901
고화질 멀티미디어 컨텐츠에 최적화되어 게임 및 동영상감상에 적합한 이번제품은 16:10과 4:3 해상도를 간단한 조작만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고정종횡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두가지 모델 모두 삼성전자 TN패널을 채택하였으며, 시야각은 상하,좌우 160도, 5m의 반응속도, 300cd의 화면밝기의 성능을 갖추었다.
▲ 더블에스피 AF-2201
불황의 여파로 LCD모니터 구입을 망설이고있는 소비자에게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더블에스피의 관계자는 "전 자동화공정을 거쳐 제품불량율을 최소화하여 생산된 제품이며, 제품검수(에이징테스트)를 무려8회 실시한 후 제품출하를 하기 때문에 품질만족을 원하는 고객에게 선뜻 추천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AF-1901는 14만원대 AF-2201는 19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블에스피 홈페이지(www.air9.co.kr) 및 고객 문의 전화 (02-715-712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