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5주년 기념 특별 기획상품,
알파스캔, 26형 프레스티지 J2600DHS출시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은 66cm(26형)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J2600DHS를 출시했다. 알파스캔의 첫 26인치 모델인 J2600DHS는 Full HD의 고품격 영상과 피아노 블랙의 하이그로시 디자인으로 모니터의 품격을 높였다.
▲ 알파스캔의 창립 15주년 특별 기획작 26형 '프레스티지 J2600DHS'
66cm의 넓은 화면으로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을 편안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영화나 게임도 Full HD로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명암비 10,000:1, 응답속도 2ms, 밝기는 300 칸델라이며, 1920x1200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상하 좌우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며 DVI, D-SUB, HDMI 입력단자로 확장성을 높였으며, 5W의 고출력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스피커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특히 게임, 영화, 스포츠 등 다이나믹한 영상 화면에서는 더욱 더 폭발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J2600DHS는 탁월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안정적인 품질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26인치 LCD 모니터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알파스캔 관계자는 "최상급의 뛰어난 화질과 안정된 품질을 선호하는 PC방 사업자들에게도 이상적인 제품"라고 전했다.